삼미식당 관자꼬치1 대만 맛집 삼미식당 대만에서의 첫 식사는 삼미식당으로 결정했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정말 많아서 한국에도 분점이 있는 곳이다 안전빵으로 선택했다 대만 지하철 시먼딩역 (ximending) 에서 가깝다 구글맵에 '대만 삼미식당'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너무너무 더운 날씨를 땀뻘뻘 흘리며 뚫고 도착 사람이 역시 많아서 대기했다 대기 명단에 이름 적고 기다리면 되는데 한국어 소통이 되지만 이름 불러주는 사람이 내이름을 부를때 못알아 들을 수 있다 명단에 적을 때 앞에 숫자를 봐둬야 한다 혹시 못알아들으면 숫자로 불러준다 처음 부를때 메뉴판과 주문지를 주고 적어서 내면 다시 불러줄때 들어갈 수 있다 꽤 기다려서 들어갔다 연어초밥 3p, 닭꼬치 2p, 관자꼬치 2p - 연어초밥 엄청크다! 사진을 보면서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라고 생각했는데 .. 2019.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