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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대전

대전 은행동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by 자피킨치 2017. 4. 26.


둔산동에서 줄서서 먹는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은행동에 새로운 지점이 생긴걸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알고 있었는데


은행동 간김에 생각이 나서 저녁으로 먹었었다




뭐 가게 인테리어나 서비스 위생 화장실 편의 이런거 다 좋으나

위치가 너무 안좋다


왜 이런곳에 오픈했지라는 생각이 딱 들정도로

굉장히 외진 골목에 위치해 있다


식당가에서도 완전히 멀고 여기 아니었으면 가보지 않았을 길에 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라 그런지

저녁시간을 훌쩍 넘겨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올때 즈음에는 거의 테이블이 찼던 것 같다


식사후 계산을 하고 나갈때 민트초콜릿을 주는데

민트초코를 싫어해서 정중히 거절

(그냥 초콜릿도 줬으면...)




주문한 돈야끼


처음 소싯적을 방문했을때 (5번정도 먹어봄) 돈야끼를 시키고

정말 간신히 먹었었다

양이 되게 많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세번 방문하고 느낀점이 있다면

양이 많은게아니라

금방물리는 맛이다


왠만해서 음식이 물리지 않는데

(게다가 면+돈까스+반숙 조합인데_)

소싯적 돈야끼는 확실히 물린다


먹다보면 돈까스도 차갑고 눅눅해지고

위에 올라간 계란이 반숙이라기보다는 덜익혀 나온 후라이느낌이난다

계란 노른자만 안익은게 아니라 위쪽 흰자도 안익어있다


나오자마자 뜨거운 돈까스 아래에 깔면 좀 익을까해서

조금 덮어두고 까지먹었는데 별 효과는 없었다


매콤한데도 불구하고 느끼하고 물리는 맛


하지만 한번쯤은 먹어보길 추천한다

먹어본적없는 특이한 맛인것은 확실


모든메뉴가 맛이 독특하다

돈야끼는 물리지만 재방문의사가 확실히있다


다음엔 다른메뉴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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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은행동 170-45 1층 | 소싯적청춘을요리하다 대전은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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