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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190605 - 10

안방비치 액티비티 패들보드

by 자피킨치 2019. 6. 23.

아침 7시부터 안방비치에가서 패들보드를 탔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

 

안방비치 제일 끝쪽에 있는데

유명한식당 '소울치킨'과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예약을 하고가서 미리 준비되 있던 패들보드를 바로 탈 수 있었다

대여업을 하는 호주사람이 안내를 해주는데

우리는 구명조끼 필요없다고하고 옷도다 꽁꽁 래쉬가드로 싸고 갔더니

되게 수영잘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나보다

일어나는법 노젓는법만 간단히 알려줬다 3분도 안걸린듯

 

호기롭게 노저으면서 타다보니

금방 물살에 멀리까지 나와졌다

해변가가 저 멀리 보이는 엄청 깊은 곳이었다

3

2

1

응 빠졌어~

일어서있다가 순간 중심을 잃고 빠졌다

패들보드를 처음 타봐서 노가 물에 뜨는줄 몰라가지고

노 놓치면 잃어버릴까봐 한손으로 젓느라 물 먹고빠질뻔 했다

엄청 웃겼지만 되게 위험한 아찔한 순간이었음

금방 깊은물로 가버리니까 항상 주위를 둘러볼것

 

아침 7시 인데도 해가 엄청 밝고 쨍쨍해서

해변가 모래도 엄청 뜨거웠다

사실 사진찍을때 래쉬가드 벗고 비키니만 입고 찍으려고

안에 비키니 입고갔는데 벗을 엄두가 1도 안날정도로 뜨거웠다

 

한번 빠지고는 무서워서 얕은물에서 놀았다

안전제일 ^^

해가 너무 강해서 휴대폰 화면도 잘 안보여서

사진이 찍히는건지.. 켜져는 있는건지 구분도 잘 안갔다

 

서있는게 너무 무서우면 사진만 찍고 앉아서 열심히 젓고만 다녀도 재밌다

뱃사공이 된 기분으로 세월아 네월아

노래도 하나 틀면 신선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패들보드를 탄 경험이 있는 엄마는

실컷 즐기고 요가까지 선보이셨다

하지만 그도

3

2

1

물에 빠지는 사람이지 하하

빠지면 그냥 보드에 매달려서

잘 기어 올라오면 된다

크게 어렵지 않다

 

눈에 뵈는게 없어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보드가 넓어서 생각보다 무섭지않고

초보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으니까

이색 액티비티로 강추

 

https://www.instagram.com/drifterspaddl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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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인스타 DM으로!

호주사람이라 영어로 진행해야한다

 

아침부터도 엄청 더우니까 저녁 선셋타임에 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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