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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190605 - 10

호이안 즐기기 안방비치

by 자피킨치 2019. 6. 21.

식당 아주 많은 해변

관광지로 유명한 안방비치 방문기

 

라시에스타 숙박시 셔틀버스 이용가능 (시간대 정해져있음)

우리는 그랩을 타고 갔다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랩기사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식당까지 데려다 주셨다

수영을 안하겠다는 아빠만 식당에서 짐과함께 요기하고

언니랑 엄마랑 바다로 들어갔다

 

해질녘에 갔더니 뷰가... 너무 좋았다

덥지도 않고 하늘이 너무 예뻤다

해변가에 돗자리 쫙 펴놓고 자리 대여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식당에서 음식 하나 시키고 아빠가 짐 맡고 있어서

따로 자리를 빌리진 않았다 (시간당 요금인 것 같았음)

 

물은 엄청 시원!

깨끗한거야 뭐.. 바닷가고 사람도 많고 하니까 수질은 신경쓰지 않았다

날도 워낙 더운나라라 밤에도 쌀쌀하지 않아서

저녁수영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다

 

바다에서 더 빛나는 내 발가락!

너무 귀여워서 발가락사진도 엄청찍었다 ㅋㅋ

 

너무 예쁜 어느 커플

바닷가랑 두분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다

나도 저렇게 중년에도 다정하게 늙고싶다~

 

해가 질수록 더 예쁜 야경

이쯤되면 사람들이 슬슬 나가는데

그러면또 가게들이 다들 조명을 켜서 그것또한 예쁜 풍경이 됬다

 

수영하고 요기한 소울키친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인데

우연히 그랩아저씨도 여길 추천해줬다 

 

소울치킨에서 주문한 스프링롤과 햄버거

아빠먹으라고 시켜두고 수영간건데 맥주만먹어서

오자마자 나눠먹었다

수영을 해서 배도고프고 하니까 식었는데도 되게 맛있었다 

 

그리고 추가로 시킨 봉골레 파스타와

로컬푸드였던 볶음면

봉골레는 무난한 맛이었고

저 볶음면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맛있었다

짭쪼롬한게 야채들도 같이 먹으면 식감도 좋고 진짜 맛있었다

안에 생선인가 닭고기가 좀 싱겁긴했는데 그래도 면이 진자진짜 맛있었다...

저 아래 소금같이 생긴것 (다시봐도 소금 같잖아) 

고기 양념인줄 알고 찍어먹었는데 아무맛 안나서 그냥 안먹었는데

마지막에 물어봤더니 파스타에 넣어먹는 치즈였다;;

혹시 봉골레 시켰다면 꼭 넣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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