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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190605 - 10

호이안 올드타운 낮에 즐기기

by 자피킨치 2019. 6. 20.

2019년 6월 7일 베트남...

단오절 ^^

저녁먹으러간

리조트근처 식당1 문닫음

리조트근처 식당2 문닫음

유명하다는 올드타운 맛집 미쓰리 문닫음 (결혼식가심 ㅎ)

부들부들....

 

더위에 지쳐서 그냥 아무식당이나 들어갔다

구글 리뷰는 4점이나 내리뷰는 2점!

우리가족들 리뷰는 아마 0점일 것이다

면도 밥도 내입맛에는 그냥저냥 먹을만 했으나 (향신료 별로 안예민함)

밥위에 닭고기가 정말정말 질기고

세군데나 식당에 실패하고 더운 상태라 짜증지수 최고조에서 아주 실패한 식당이었다 위생도 별로

별로였음으로 리뷰는 이정도로 끝

 

그리고 언니와 아빠는 숙소로 돌아가고 엄마랑 나는 호이안 중앙시장을 구경!

올드타운 야시장도 있지만 낮에도 하는 중앙시장도 있다

밥을 먹고 여기저기 다니며 구경했다

 

반쎄오라면서 팔던음식

그러나 내가아는 반쎄오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불량식품 과자 맛이났고 먹을만 했다 ㅋㅋㅋ

 

더위좀 식히고자 방문한 카페

2층은 에어컨이 있어서 그나마 살만 했다

도무지 왜 저날의 내가 더치커피를 주문했는지 모르겠다 허허

베트남 커피가 대부분 엄청쓴데 더치커피는 엄청 셨다

그래서 내입맛엔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저날의 키워드는 실패였다 ㅋㅋㅋㅋ

호이안 로스터리는 체인점으로 올드타운 안쪽에도 하나 더있다

구경하다 마주쳐서 알게됬다

 

낮에보는 투본강 강가를 걷다보면 아저씨들이

배타라고 엄청 말걸어오는데

저 날씨에 배타면 정수리 갓파될거 같아서 고사했다

 

열심히 걷고 또 걷고

이날은 밝을때 가서 골목 구석구석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재밌었다

밤에 갔으면 이런 골목샷은

아마 엄두도 못냈을듯 ㅋㅋㅋ

골목을 돌아다녀도 사실 거기서 거기라 대충 아무데나 휘젓고 다녔다

가다가 그늘아니면 대충 돌아오고 그랬다

결국 너무 다리아파서 아무데나 앉아서 쉬기!

뭐야꼬맹이 저리비켜...

오른쪽 카페는 왜찍었는지 아무도 모름 

 

다시 힘내서 걷다가 찾은 음료수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많이 사먹길래 그냥 나도 사먹어봤다

처음에 가격표를 잘못보고 터무니없는 돈 냈다가 놀라서 돈 다시냈다

시원한 아이스티 비슷한 맛이었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는데 무슨 연꽃잎차였다

더운데 시원하니 맛있게 잘먹었다

 

그리고 셔틀타러 가는길에 산 슬리퍼!

슬리퍼를 안챙겨갔는데 발아파서 그냥 하나 샀다

저거 갈아신는데 엄마가 신발파는 현지인 같다고 했다 ㅎ

엄청편하게 잘신었고 한국에 가져와서도 신는중

근데 카카오 선물하기에 똑같은거 있는거 봤다

나는 7,500원에 구매했다 ㅋㅋ

얼굴 시뻘개질때까지 셔틀기다리다가

에어컨 빵빵한 셔틀타고 무사귀환~

 

+ 다른 올드타운 게시글 보기 👇

https://everyday-spring.com/200

 

호이안 명소 올드타운

호이안 첫날 리조트 도착 - 수영 - 마사지 - 숙소배정 - 간단한 저녁식사 - 올드타운 관광 해가 질때쯤 올드타운 관광하러 출발했다 리조트 셔틀버스로 이동 차로 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everyday-spr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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