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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190605 - 10

호이안 네일샵 cocospa 코코스파

by 자피킨치 2019. 6. 20.

호이안 둘째날

아침먹고 퍼질러진 2명

어디든 갈까 심심한 2명으로 나뉘었고

 

후자인 나는 또다른 후자인 엄마를 데리고 네일받으러 외출!

이 여행의 대장인 언니없이 처음 나가는거라 다소 떨렸다

 

숙소에서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지만

더우니까 그랩불러서 편하게 이동했다

그랩비용 도 2000원? 도 안나왔던것 같다

더위가 피크인 시간대(11시)에 이동했더니 길거리에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미리 카톡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카톡시간대는 한국시간으로 되어있어서

2시간 빼서 10시쯤에 예약진행했다

한국말로 대화 가능!

 

코코스파 가격

코코스파 가격표

나는 네일만 받았지만 마사지도 진행하는 샵이었다

네일은 디자인에 따라서 어자피 가격 변동 있으니 크게 생각하지 말고 가자

디자인, 파츠 고르면 계산기 두드려서 가격 알려주신다

 

나는 손발 둘다 젤네일을 받았고

엄마는 받기 싫다고 하는거 케어만 받자고 끌고가서

발가락만 젤네일 받고 손은 케어만 진행했다

한국분이 계셔서 주문하기 너무 편했다 ㅋㅋㅋ

발 젤네일과 손 케어받는 엄마는 동시에 진행해 주셨다

디자인고르는데 한참 걸렸는데 꼼꼼하게 계속 상담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엄마는 급하게 정한거라 이색할지 저색할지 엄청 오래 고민했다

 

손케어를 처음 받아본 엄마는 손톱이 길어졌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나는 미리 가져간 디자인으로 호다닥 진행

인스타에서 패디 네일 검색해서 맘에드는걸로 진행했다

저 발가락 그릴 때 엄청 열중해서 귀엽게 그려주심 ㅋㅋ

 

손젤네일!

하얀색부분에도 파츠가있었는데 그건 그냥 뺐고

엄지 파츠는 원래디자인은 하트였는데 없어서

코코스파에 있는 파츠중에 골라서 받았다

오른손 중지는 저번에 부러져서 좀 짧음

 

나도 파츠는 처음 올려봐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파츠고정하는 젤을 엄청 꼼꼼히 둘러줘서 어디 걸리지도 않고 불편한느낌은 없다

 

요건 엄마가 받은 하트 페디아트

원래는 남색 하트 디자인 이었는데

어두운색 했다가 칙칙해 보일까봐

빨간색으로 변경했다

저 하트 테두리 엄청 고심해서 그려주심ㅋㅋㅋ

 

무엇보다 발가락이 진짜 마음에들어서 계속 사진찍었다 ㅋㅋ

메타몽발가락 같아서 메꾸락이라고 부르는중

베트남 갔다온지 10일 정도 지났고 아직 손발다 잘 유지중이다

 

결제 영수증

베트남 화폐는 얼마 안남아서 어쩌지 했는데

국민은행으로 계좌이체가 된다고 해서 쉽게 해결했다

아니근데 

2,294,000동 -> 114,700원인데

120,800원 이체하라고 직원분이 저렇게 적었는데

뭐지 셀프 팁인가 당황스럽군 찝찝쓰...

혹시 가실분들은 동말고 다른 돈으로 계산할때 꼼꼼히 살펴보시길....

 

어쨌든 손발젤네일만 했을때 7만~8만 정도이니 한국보다는 훨씬 저렴하긴 했다

요것은 코코스파 안내 사항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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