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베트남 190605 - 10

다낭 맛집 해산물 식당

by 자피킨치 2019. 6. 17.

베트남와서 마사지도 받고

해변가에 해산물 먹으러 출발

다낭에 한국인사장님이 있는 해산물식당에 가려다

1인 90,000원 (구만원, 구만동 아님)대라고 해서

너무 비싸서 현지 식당으로 변경

 

 

숙소였던 'Tms Luxury Hotel'에서 그랩타고 10분~ 15분정도 소ㅗ요

베트남은 차량속도가 한국과 현저히 다릅니다

기사님들이 차가 없어도 천천히 가는게 기본이다

꼭 정해진 시간에 가야하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미리 출발해야한다

 

어..... 가게 사진 대신 나 ^^*

가게는 해변가 바로 맞은편에 있는

완전 오픈된 식당이다

자리를 먼저 안내받고 메뉴를 수조에가서 어떤걸 먹을지 고르면 된다

랍스타1.3kg, 칠리새우500g, 모닝글로리, 볶음밥 주문!

 

주문 받으시는분 아주 조금 한국말 할줄 아시고

영어로 찬찬히 주문 가능

 

제일 먼저나온 모닝글로리 대략 한국의 김치처럼 

흔히 많이 먹는 반찬

고소 짭짤한 나물볶음맛이다 

사이사이 들어간 마늘이 맛있다

 

칠리새우 500g

빵도 같이 나오는데

빵에다 소스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매콤한게 딱 내입맛에 맞았다

저 새우는 대체 껍질을 까서 먹는건지 그냥먹는건지 알수가 없어서

나는 그냥 먹었다 언니는 까서먹음

물어보고 싶었으나 내영어도 짧고 

직원분들은 짧은 영어도 못들으시는 분들이셨다

대망의 1.3kg짜리 랍스타!

갈릭소스와 같이 익혀나온 랍스타.....

짭쪼름한게 감동의 맛이었다 진짜...

1인 1맥주까지 주문해서 

배불리 먹고 랍스타는 반 넘게 포장했다

포장 용기도 있어서 남은거는 말하면 포장해주신다

가격은 20만원 정도

양은 거의 6인분..정도 되었고

아무래도 해산물이라 비싼편이었다

더운데 야외에서 술먹고 얼굴 잔뜩 빨개졌다 ㅋㅋㅋㅋ

 

포장해온 랍스타는 살만 쏙쏙 발라서 큰접시 하나 가득 나왔다

시원한 숙소에서 랍스타 라면에

시원한 맥주 한캔씩하면 금상첨화

 

맛있는 랍스타 + 맛있는 라면 = 눈물....

'해외여행 > 베트남 190605 - 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숙소 TMS Luxury Hotel  (2) 2019.06.19
베트남 여행 1일차  (0) 2019.06.17
다낭 맛집 해산물 식당  (3) 2019.06.17
다낭 마사지샵 포레스트  (1) 2019.06.17
다낭 여행지 핑크성당  (0) 2019.06.17
다낭 맛집 Pizza 4P's  (0) 2019.06.14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