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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우당탕탕 다이어트

190426 헬스 3일차, 개인PT 2회차

by 자피킨치 2019. 4. 26.

헬스 3일차

 

걸음걸음 내다리에 근육이 어디어디 있는지 너무나도 잘느껴지고있다

아프다는 소리다

 

왼발을 디디면 아파서 자동으로 오른발이 디뎌진다

누가 등떠미는 느낌으로 기계가 된듯 걷고있다

 

pt시간 30분 전에가서 운동준비하고 

런닝머신 15분

pt 60분

사이클 20분

순으로 진행했다

 

다리 알배긴데가 아직 많아 아파서 런닝머신 찬찬히 걸었고

오늘 pt는 등운동을 진행했다

 

왜 헬스 많이하는 남자들이 상체는 빵빵하고 다리는 얇은지 알겠다

 

하체는 너무 아파서 죽을것같은데

 

등운동은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기구쓰고 그래서 재밌었다

 

등이나 뒤쪽 운동은 근육을 만들기가 좀 어려워서

초반에는 안아프다고 한다

 

중간중간 트레이너분이 설명을 잘 해줘서 좋았다

 

오늘 데드리프트 했는데

진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진짜 아무리봐도 역도 선수 같아서

너무 웃겼는데

간신히 잘 참았다

 

오늘 등운동은 뭔가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역도 선수같은 내가 생각나서

웃음참느라 혼났다

 

진짜 운동할때 내모습 정말 운동선수 같아서 웃겨죽겠는데

아직 잘참고있다

 

중간중간 물마시러갔다오라고 할때마다 몰래 웃고 다시 운동하러간다

(병신인가..)

 

뭐랄까 그 서로 신경안쓰면서 각자 운동에 열중하는 그 공간에서

내가 웃으면 마치 금기를 깨는것 같아서 웃음을 참고있다 후

 

마지막에

배에 근육이 너무 없어서

등이 휘니까 복근운동도 했다

 

15번 했는데 오늘 한 모든 운동 합친거보다 아팠다

복근운동은 너무 괴롭다

 

내일은 저녁운동을 가야지

 

아침 요거트

점심 불고기, 햇반 

(트레이너분이 현미밥 작은걸로 바꾸라고 했다

아직집에 햇반 많이 남았는데 속상...)

저녁 불고기 남은거,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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