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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대전

대전 월평동 토미야

by 자피킨치 2019. 4. 24.

우동을 먹으러 간만에 월평동 토미야를 방문했다

 

위치는 월평동 쪽에 있다

 

예전에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 때 갔던 곳인데

이번에 갔을때도 여전히 사람이 많아서

 

대기가 있었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대기가 꽤 있었고

다행히 6시타임 저녁식사를 한 사람들이 빠지는 시간이라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여서 가도록 하자

 

벽에는 여기저기 기사사진들과

메뉴가 깔끔하게 붙어있다

 

벽에 있는 메뉴는 사진이 없어서

선택이 힘들다

 

대기하는 테이블을 찾아보거나

직원분께 얘기해서

 

사진이 들어있는 메뉴판을 받을 수 있다

 

처음 가봤다면 저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자

 

기본 반찬과 세팅

 

나는 돈까스를 주문해서 돈까스 소스와 가위, 집게도 가져다 주셨다

 

돈까스는 한정수량이라서 없을 수도 있다

두번갔는데 매번 먹긴했으니 엄청 한정은 아닌듯

 

우동에 넣어먹는 재료들도 주시는데

저중 튀김가루가 나의 최애이다(물어본사람?)

 

음식이 나왔다

 

점장 추천이 붙어있는 토리텐 붓카게2개와 돈까스 하나를 주문했다

튀김은 주문시에 따로담아달라고 말하면

저렇게 그릇에 나온다

 

사진은 토리텐 붓카게 2개 분량의 가라아게와 돈까스

 

냉우동은 엄청 쫄깃쫄깃하다

주방이 보이는데 열심히 면을 만들고 자르고 계신다

국물이 차가우니까 더 쫀쫀하고 면이 퍼지지 않는다

 

면이 얼마나 통통하고 쫀쫀한지 숟가락에 돌돌 올려먹는것이 불가능하다

 

이가약한 어르신은 못먹을정도

 

사실 토미야는 돈까스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에도 보이지만 고기의 결이 튀김옷 안에 꽉차게 들어가있다

 

우동토핑인 주제에

엄청크고 가격은 저렴해서

어지간한 돈까스집보다 나을것 같다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치킨 가라아게도 너무커서 잘게잘라서 먹었다

우동국물에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돈까스 소스가 좀 자극적이라 돈까스소스를 먹고 먹으면

가라아게가 좀 싱거웠다

냉우동 국물이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지난번 방문때랑 똑같은 메뉴를 주문했는데

 

지난번에는 너무배불러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다먹고도 걸을수 있었다

 

그렇다 나는 돼지에서 더 돼지가 된것이다

 

그치만 여전히 토미야양은 너무많다

 

차라리 양과 가격을 좀 내리고 곱빼기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다

토핑으로 나오는 튀김들이 너무 맛있어서 이것저것 먹고싶기 때문이다

 

보통 여자들이 먹는양으로 치면

내가 시킨만큼 다 못먹을듯하다

 

아쉬운점

 

젓가락이 나무젓가락이다

뭔가 찝찝하다

 

우동이 집기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스테인레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요새 일본에서도 청결하고 가벼워서 많이 쓴다던데

 

나무젓가락은 역시 뭔가 찝찝하다...

 

 

또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가게 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어두워지면서

벌레가 날아다녔다

 

모기도물렸다

 

곧 여름이고 벌레도 많아지니까 문닫고 장사하시면 좋겠다

 

 

좋은점

 

말뭐긴 하지만

일단 맛있고 저렴하다

양도 정말 많다

 

인기가 정말많으니 사람없는시간에 잘 맞춰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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