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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우당탕탕 자취요리

대패삼겹살 레시피

by 자피킨치 2019. 4. 13.

 

슈퍼에서 대패삼겹을 구매하였다

 

대패에 추억은 없지만

추억의 대패삼겹살을 구매했다

 

대패삼겹살은 냉동이고 고기가 워낙 얇다보니

종종 잡내가 나거나 맛이없는 고기일때가 있다

 

그럴때 해먹는 대패양념레시피!

 

자취요리 유튜브를 보고 따라했다

 

재료

파, 다진마늘, 편마늘(선택)

대패삼겹살

굴소스, 물엿, 고춧가루, 맛술(선택)

 

기름을 두른 팬에 파와 다진마늘을 볶볶 해줍니다

편마늘을 바싹 익히고 싶으면 이때 넣어서 같이 익혀준다

 

자취생은 역시나 냉동실에서 파를꺼내썼으므로

기름이 많이 튀니 조심하자

 

파와 마늘이 어느정도 잇으면

대패 투하

 

구매한 537그람 대패삼겹살 중

거의 반정도를 넣었다

 

돌돌 말려있는 대패는 익으면서 다 줄어드니까 충분히 많이넣자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념을 한스푼식 때려넣는다

 

굴소스1 고춧가루1 물엿1 치킨스톡(또는 맛술)1

설탕은 0.5

 

사실 완성본 고기의 맛에서 치킨스톡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는일이다

 

 

 

양념과 잘 묻도록 뒤적뒤적 하다보면

대패가 아직 돌돌 말려있다

 

계속 익히다보면 언젠가는 펴지겠지만

성격이 급한사람은 도구를 이용해서 대충 펴도록하자

 

말려있는 대패가 펴져있어야 양념이 양쪽 다 묻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굽기정도에 맞춰 익히면 완성

 

전체순서

 

기름내기 (파, 다진마늘, 편마늘)

 

고기 70%익히기

 

양념투하

(굴소스1 물엿1 고춧가루1 설탕0.5 맛술1)

 

말린고기를 펴가면서 원하는 정도로 굽기

 

그릇에 담아 맛잇게 먹기

 

 

 

자취생이면 굴소스를 사도록하자

볶음밥에도 넣을수 있고

저렴하고 맛없는 대패도 맛있는 대패로 둔갑시킬 수 있다

 

달콤짭조롬맛으로 밥과의 조합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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