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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세상의 모든 리뷰

자피킨치가 집에가면 리뷰

by 자피킨치 2019. 3. 28.

집에가면 폭식을 하게된다

 

야생 자취러의 본능이랄까

 

주말에는 본가에 방문했다

 

4시에 퇴근해서 우선 짜장면을 배달시켜먹고

저녁에는 이모까지 불러서 잔치를 했다

이렇게 다양하게 안주가 준비되었다

배달로 시켜먹고 남은 함춘원 탕수육 (약간 식었지만 맛있었다) / 가성비 최고의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강추)

남은 이마트 새우튀김 (추정) / 허갈닭강정 (처음먹어봤는데 JMT 였다)

골뱅이 쫄면

사실상 이모는 놀러온건지 골뱅이 쫄면을 먹으러 온건지 헷갈렸다

 

면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우리집 여사님의 골뱅이쫄면은 정말맛있다

쫄뱅이 라고 이름붙이도록 하겠다

 

저녁짜장면 먹고나서

몇시간뒤에 이렇게 펼쳐놓고는 거의 다먹었다

사람인가?

(아니면 뭐어때)

 

그리고 다음날 대망의 김밥파티

(매끼니마다 그냥 파티)

다양하게 재료를 샥샥 쌓아놓고

돌돌 말아주면 완성이다

 

참치, 땡초, 새우 등 다양하게 부재료를 준비해서 다채로운 김밥을 즐겼다

김밥들이 하나둘 쌓여가고

김밥 재료가 남으면 요렇게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다

이렇게 먹다보면 김밥 썰기도 전에 배가부르다

 

한쪽에서 유부초밥까지 만들면 파티준비끝

 

감바스에 돼지고기 김치찜까지 곁들여서 배에 공간이 안남을때까지 먹었다

 

결론 : 자피킨치는 본가에 가면 돼지가 된다 (가기전에도 돼지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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